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[[2003년]] [[3월 1일]]부터 [[2016년]] [[10월 18일]]까지 [[KeSPA]]가 개최한 [[스타크래프트 시리즈]]의 최대규모 팀 단위 e스포츠 리그. 원래는 [[온게임넷]]이 주관하는 대회였으나, 경기수 과다로 인한 선수혹사와 시청률 불균등 현상 등을 이유로 온게임넷의 프로리그와 [[MBC GAME]]의 [[팀리그]]를 통합하여 만들어지면서 [[스타크래프트]]의 대표적인 팀단위 리그로 거듭났다.[* 2013년에 공개된 [[http://www.e-sports.or.kr/board.php?b_no=3&_module=proleague&_page=view&b_pid=9999673000|KeSPA 역대 프로리그 전적]]에서는 팀리그의 기록이 제외되어 있다.][* [[Team Liquid/커뮤니티|팀리퀴드]]의 위키인 [[리퀴피디아]]의 [[https://liquipedia.net/starcraft/Proleague|프로리그 항목]]처럼 팀리그도 프로리그 역사의 일부로 보는 경우도 있다.] 또한 KPGA도 KeSPA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이 흐름이 [[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-13|12-13 시즌]]까지 이어져 왔다. 2003년 [[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|KTF EVER 프로리그]]와 [[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|네오위즈 피망컵 프로리그]]에서는 1세트와 3세트는 개인전, 2세트는 [[팀플레이(스타크래프트)|팀플레이]] 방식으로 진행했으며, 경기는 승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3경기를 치렀다. 하지만, 2:0 상황이 돼버린다면 이미 승패가 갈린 상황이라 세트 득실까지 가지 않는 이상 지루한 경기가 나올 수밖에 없었고, 결국 피망 프로리그는 같은 날 [[MBC GAME]]에서 진행했던 [[KT-KTF 프리미어 리그#s-3.1.1|KT-메가패스 네스팟 프리미어 리그]]에게 시청률로 처참하게 관광당했다.[* 최대 시청률 차이가 0.3%까지 벌어진 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2003년 당시 [[케이블 방송]]에서 시청률 0.3%면 압도적인 차이다. 더군다나 당시 엠겜은 보급률에서 온겜에 한참 밀릴 때였다.][* 이때 프리미어 리그는 초청제라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긴 했지만 리그 구도 자체가 굉장히 흥미진진했기 때문에 관심이 그쪽으로 쏠려버렸다.] 그래서 2004년 SKY 프로리그는 대대적인 개편을 하게 되는데 정규 시즌은 전 시즌과 같은 3전 2선승제지만 2:0이 나오면 그대로 종료가 되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또한 승수가 동률일 경우 '''세트득실차(승리 세트 수 - 패배 세트 수)'''를 통해서 순위를 가렸다. 당시 세트제 스포츠의 경우 승수가 동일하다면 세트승률(승리 세트 수 ÷ (승리+패배) 세트 수) 혹은 이를 기반으로 한 세트득실비(승리 세트 수 ÷ 패배 세트 수)[* 참고로 이것이 동일한 기준임을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. 세트승률을 [math(x)], 세트득실비를 [math(y)]라고 하면 [math(y= \displaystyle\frac{x}{1-x})]가 성립하며 이는 [math(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